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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는 처지를 토로했다. 지난달 29일 고영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고영욱은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그는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범죄 이력을)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에서 고영욱은 가수 원 모어찬스의 곡 ‘자유인’ 무대 영상과 함께 문화평론가 김성수가 한 방송에서 전한 이야기를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성수는 “사회적으로 복귀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 같다”라며 고영욱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이상민, 신정환, 김지현과 함께 활동했다. 그는 이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4차례에 걸쳐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모든 형기를 마친 후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 공개 5년이라는 제재를 받았으며, 이 사건 이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상태다.
여론의 싸늘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고영욱은 여러 차례 활동 복귀 시도를 한 바 있다. 그는 2020년 개인 계정을 만들며 소통을 시작했지만, 누리꾼들의 신고와 “성범죄 유죄 판결 이용자는 사용을 제한한다”라는 운영 정책으로 복귀에 실패했다. 이후 2024년에도 개인 채널을 개설했지만 또다시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계정이 폐쇄됐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고영욱



















댓글17
아동성추행범
하다못해 원양어선이라도 타!! 범죄자 얼굴 안알아볼테니....
아동성추행범
그러게 누가 미성년자 성추행 하라고 했냐? 한번도 아닌 수차례 지가 저질러 놓고서 돈 못벌게 한다고 징징대네... 사형수가 나 돈 못벌게 하냐? 하고 징징대는것 같은 개소리 하고 있냐? 노가다 뛰어! 상하차 하던지! 편한일, 방송일 못한다고 겁나 징징대네.. 진짜 범죄자 마인드다.
이런거보면 연예인이 개꿀이라는게 느껴짐 쿠팡알바라도뛰던가 어떻게해서든 쉽게돈버려고 염병을하네
김 성한입니다.안동시. 힘내세요 고. 영욱씨
세상사 다만사아닙니까요.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영욱님의보호하심이 있기를 🙏
방송할 생각에 기웃거리지 말고 택배 상하차를 하든 공사장을 가든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