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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주우재가 조카 아린이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아린이는 주우재의 조카입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오늘은 ‘아린아 사랑해’의 주인공, 아린이를 만나러 간다”고 고백했다. 주우재는 “연말에 ‘아린아 사랑해’라고 했다가 기사가 몇 개가 났는지. 진짜 조카인데”라며 “제가 사랑하는 조카 아린이와 데이트하러 갈 거다”라고 예고했다.
당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주우재는 “아린아 사랑해”라고 고백한 후 “아린이는 제 조카”라고 덧붙였다.



아린이를 만난 주우재는 “얼마 전에 요술봉 사줬잖아”라고 했지만, 아린인 기억하지 못했다. 주우재는 “난 지갑만 열고, 얜 기억을 못해”라고 씁쓸해하기도. 아린이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자 주우재는 “내가 다 해주니까 내 말을 잘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아린인 삼촌과 논단 말에 “엄마, 아빠랑 놀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얘기했고, 주우재는 “공주 체험하러 갈까?”라며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아린인 엄마, 아빠에게 인사하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주우재는 눈물을 닦아주며 “널 억지로 데려가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후 공주 체험을 하러 간 두 사람. 주우재는 “원래 아린이가 4살 초반까지만 해도 공주에 관심이 없었다. 중장비를 좋아했는데, 어린이집에서 하츄핑을 알고 난 이후엔 공주가 되고 싶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우재는 “삼촌이 TV에서 ‘아린아. 사랑해’하는 거 봤어?”라고 물었고, 아린인 대답을 안 하다가 “봤어”라고 새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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