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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명품 반지 공개 후 결혼설이 불거진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연인의 직업을 해명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질문이 많아서. 남자친구 로펌 사무장 아니고 전문직이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혹시나 특정될까 싶어 자세한 이야기 못 드리는 건 죄송하다 (자랑 아니니 오해 금지)”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구하기 힘들었다고 하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애인에게 받은 명품 반지를 왼손 약지에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유리가 공개한 반지는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C사의 것으로 프러포즈, 약혼, 결혼 등에서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표적인 ‘웨딩링’으로 불린다. 서유리가 공개한 사진에 팬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꽃길만 걸어라” 등의 응원을 남겼고 이후 서유리의 재혼과 관련한 부분에 관심이 모였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2019년 4월 최명길 PD와 결혼 소식을 전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당시 이혼 과정에서 막대한 빚이 생겼다고 밝힌 그는 전남편의 채무 관련 논란에 휩싸이자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서유리는 지난해 법조계에 종사하는 7살 연하의 92년생 남자친구를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게 됐다고 ‘이게진짜최종’ 채널을 통해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수년 간 온라인에서 악성 유저로 인한 모욕과 허위사실유포, 사이버 불링, 성희롱 등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밝힌 뒤, 법조계 남자친구를 통해 이를 고소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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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챙피한줄알아야지 재혼이 대단한거라 글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