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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강호 군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워킹맘의 현실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워킹맘으로서의 현실적인 하루를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조민아는 “강호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 휴일에는 아기 맡길 곳이 없어 회사에 데리고 출근하거나 미팅 자리에 같이 간다”고 밝히며 주말에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낮까지는 열심히 일하고, 오후에는 신나는 데이트를 한다”고 덧붙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현재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인 조민아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와 함께 출근해 상담과 미팅을 소화한 뒤, 남은 시간에는 온전히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일상을 꾸리고 있다는 것이다.
조민아는 글 말미에 “세상은 넓고 행복할 일들은 천지”라며 ‘항상함께’, ‘울아들’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뒤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는 지난해에만 전국 1위 실적을 12차례 기록하며 ‘보험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무대 위 스타에서 워킹맘으로 자리 잡은 조민아의 행보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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