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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친구의 명품 반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서유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고급스러운 명품 반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명품 C사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가 담겨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서유리는 “생일은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이 줄줄 났다. 구하기도 힘들었다고 한다”는 글을 남기며 연인의 마음 씀씀이에 깊이 감동했음을 드러냈다. 아직 생일까지 시간이 남았음에도 미리 준비된 선물에 놀라움과 고마움이 동시에 전해진 대목이다.
이후 서유리는 해당 반지를 직접 착용한 모습도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약지에 반지를 낀 장면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결혼을 염두에 둔 의미 있는 증표가 아니냐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이에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꽃길만 걷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도 잇따랐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이후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현재는 7살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유리는 최근 수년간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고통을 털어놓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연인이 큰 힘이 되어줬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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