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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수영에게 직접 만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했다.
수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대령숙수 납시오”, “두쫀쿠 하사하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수영에게 무언가가 담긴 쇼핑백을 건네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이에 “두쫀쿠 하사하심 감사합니다”라며 윤아에 정중히 목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융(윤아)’이라고 적혀진 스티커가 붙여져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수영이 이를 직접 먹어본 후기가 올라와 있다. 수영은 “이것 뭐예요. 존맛탱. 내 대령숙수가 되어라”라며 윤아가 tvN ‘폭군의 셰프’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 연지영 역으로 ‘대령숙수’로서 열연을 보여줬던 것을 언급하며 여전한 ‘찐친’ 모먼트를 보여줬다.
앞서 윤아는 개인 계정에 “내가 만든 두쫀쿠”라는 글을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모아놓은 장면과 마시멜로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리는, 그리고 만들어둔 속 재료와 겉반죽을 함께 만들기 위한 준비 장면이 담겨있다. 6일 전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코코아 파우더 대신 말차 파우더를 뿌린 ‘말쫀쿠’를 직접 만든 게시물도 올려 베이킹 솜씨를 뽐냈다.
수영은 ENA ‘아이돌아이’에 맹세나 역으로 출연 중이며,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아는 tvN ‘폭군의 셰프’에 출연해 연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윤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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