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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MBN의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5회에서는 홍지윤, 빈예서, 강혜연, 구수경, 소유미로 구성된 ‘누룽지캬라멜’ 팀이 본선 2차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전원의 생존이라는 미션에 한 발 가까워졌다.
‘현역가왕3’ 5회는 본선 3차 진출을 위한 팀 미션으로 펼쳐졌으며, 1라운드는 미니콘서트, 2라운드는 ‘에이스전’으로 나뉘었다. MC 신동엽은 “최종 순위 1위 팀만 본선 3차에 직행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각 팀의 흑기사로는 박영규, 신승태, 민우혁이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팀 ‘오방신녀’가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금잔디와 추다혜, 강유진, 하이량, 김주이가 ‘물레방아 인생’으로 흥을 고조시키며 팀워크를 펼쳤다. 이어서 흑기사 신승태가 화려한 댄스와 함께 등장하자 현장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팀은 240점 만점에 183점을 획득해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다음으로 ‘천기가왕’ 팀이 무대에 올랐다. 리더 스테파니와 차지연, 홍자, 장하온, 장태희는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팀은 212점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누룽지캬라멜’ 팀은 박영규와의 콜라보를 통해 댄스와 가창력을 조화롭게 보여주었고, 1위를 차지하며 총 232점을 기록했다.
‘오! 미소자매’는 리더 이수연과 김태연, 솔지, 간미연이 구성된 팀으로, ‘사계’를 통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아쉽게도 207점을 얻었다. 이로써 각 팀의 에이스들이 출전해 펼쳐질 ‘에이스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 공개 후 ‘누룽지캬라멜’은 43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2위는 ‘천기가왕’, 3위는 ‘오! 미소자매’, 4위는 ‘오방신녀’로 정해졌다. 오는 27일 방송될 6회에서는 각 팀의 에이스들이 격돌하는 ‘에이스전’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경연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다음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 = MBN ‘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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