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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레전드 골키퍼’ 김영광과 미모의 의사 아내 김은지 부부가 가수 임영웅과의 만남을 인증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영광 아내 김은지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영웅시대 건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대단하고 멋지고 재밌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라며 임영웅을 향한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의 콘서트 관람 후 대기실을 찾은 김영광, 김은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이들 부부 사이에서 브이(V) 자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영광은 아내를 처음 본 지 24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한 ‘직진남’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영광은 아내에 대해 “산다라박과 예원을 닮은 미모에 지성까지 갖췄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장거리 연애 시절 1년에 4만 4천 킬로미터를 달릴 정도로 지극정성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약 1년 만에 고척돔으로 돌아온 임영웅은 3면 스크린과 세로형 중계 스크린 등 역대급 무대 장치를 활용해 객석과의 거리를 좁히며 3일간 약 5만 4천 명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을 선물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임영웅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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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멋진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