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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용암 속으로 뛰어든 지질학자들의 직업 정신에 크게 감동했다.
19일 tvN SHOW ‘프리한 19’에선 ‘돈 버는 게 쉽지 않구나’를 부제로 극한 직업 랭킹이 공개됐다.
이날 한석준은 활화산 앞에서 목숨을 걸고 용암을 분출하는 화산 연구 ‘지질학자’에 대해 소개했다. 이들은 용암 채취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
지질학자들에게 화산 분화는 기회의 순간으로 마그마가 지표로 막 올라오는 순간만이 지하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가장 정확히 보여준다고.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트들을 종합 후 대규모 분화, 위험한 분출 등을 예측해 인근 주민들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게 이들의 역할로 안전과 직결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용암 속으로 뛰어 들고 있었다.
이에 전현무가 “자연이 통제 가능한 것도 아닌데 정말 위험하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지 않다. 가족들이 엄청 걱정되겠다”라고 놀라워했다면 오상진은 “돈이 아니라 직업적 사명감으로 버티는 것 같다”라고 했다.
용암의 온도는 무려 1000도씨 이상으로 공기만으로 피부 화상이 가능한 수준. 분수처럼 퍼지는 용암 파편과 유독 화산가스에도 이들은 막중한 책임을 안고 맡은 바 임무를 해냈다.
이날 한석준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가장 위험한 곳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여러분들은 얼마면 용암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겠나”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여운을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프리한 19’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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