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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아이돌 활동을 하던 10년 동안 아이돌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털어놨다.
16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선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원조 요정 바다 선배님, S.E.S 활동 썰 다 풀고 가셨습니다 |차오룸 EP.8 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차오루는 “SM 오디션 잘 볼 수 있는 꿀팁”에 대해 질문했고 바다는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를 천 번 이상 모창을 해야 한다. 다 모창을 해보고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테크닉을 다 똑같이 연습하고 흉내 내면 그게 내 것이 된다. 내 몸 내 목소리는 내 거니까 테크닉만 가져오면 새로운 보이스가 나오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차오루는 “저는 안 되더라”라며 “사실 어렸을 때 가수와 배우를 꿈꿨는데 노래 아직까지도 엄청 잘하지 못해서 제가 인생의 한이었다”라고 털어놨다.
40세가 됐다는 차오루에게 바다는 “이거 끝나고 언니랑 같이 연습을 시작하자”라고 했지만 차오루는 “근데 연습하는 것보다 나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 없느냐?”라는 바다의 질문에 차오루는 “지금은 없다. 한 3년 전에 있었는데 헤어지고 없다”라고 털어놨다. “너무 매력적이라 주변에 막 만나자고 하는 남친 많을 것 같다”라는 바다의 말에 차오루는 “없다. 한국에 있을 때부터 남자한테 인기가 없었다. 아이돌 했던 10년 동안 아이돌들과 사귀어 본 적 한 번도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는 정말 없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바다는 “내 생각에는 차오루가 예를 들면 연애를 하기 좋은 공간들, 클럽이나 친구들끼리 술을 먹는 자리에 잘 안 갔을 것 같다. 보통 썸은 그런 데서 나는 것 아니냐. 나 역시 SES 하면서 남자친구가 오랫동안 없었다. 항상 저는 연말에 외롭고 사람들은 나를 연습벌레라고 하는데 제가 연습 벌레가 된 이유가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차오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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