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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곽튜브는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일 1두(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튜브가 차 안에서 코코아 가루가 듬뿍 묻은 큼지막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의 이러한 ‘먹방’ 근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최근 ‘임신과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곽튜브는 지난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내년 5월로 예정되었던 예식이었으나 임신 소식을 접한 뒤 일정을 앞당긴 바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곽튜브는 무려 17kg을 감량하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임을 입증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을 준비하며 93kg에서 79kg까지 감량했다 밝혔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위고비 같은 약물 대신 고강도 필라테스와 식단 조절로 만든 결과”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치열한 자기관리 속에서도 ‘두바이 쫀득 쿠키’의 달콤한 유혹만은 뿌리치지 못한 모양새다. 사진 속 통통해진 손으로 ‘두쫀쿠’를 든 그의 모습에 팬들은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요요 오는 것 아니냐”, “신혼이라 입맛이 도는 모양이다”, “17kg 뺐으니 하루 한 개 정도는 보상이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4만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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