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민아 기자] 가수 강수지가 프랑스에서 유학을 했던 딸의 국제결혼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강수지는 파리에서 유학 중인 딸 비비아나가 프랑스에서 남자를 만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본 적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딸이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서 안 된다고 여겼던 적은 없다”라며 열린 태도를 보였다. 이에 남편 김국진은 “수지 가족 중에서도 이미 국제적인 결혼을 한 경우가 있다. 수지 동생의 아내가 외국인이라 이미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말에 공감하며 자녀의 선택을 우선시로 존중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김국진은 “수지네 가족들이 모이면 14명 정도가 되는 데, 나를 빼놓고 모두 영어로 대화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수지는 1990년대 말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그는 독보적인 청아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대표 히트곡인 ‘보랏빛 향기’는 발매 당시 큰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는 강수지를 당시 가요계의 중요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강수지는 방송인 김국진과 2018년 재혼해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고 교제한 뒤 결실을 맺었다.
앞서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한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를 낳은 뒤 2006년 이혼했고, 김국진 역시 2002년 배우 이윤성과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에 이혼했다. 2018년의 재혼 이후 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