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민아 기자] 셰프 최현석(53)이 곧 할아버지가 된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현석은 딸의 임신 소식과 함께 손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알렸다. 다른 셰프들의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최현석은 눈물을 닦는 제스처를 취하며 “제가 딸만 둘이었다. 그런데 손자가 생긴다”라고 말하더니 이내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손주의 성별이 남자임을 공개하며 “무조건 야구 선수로 키우겠다는 뜻에서 태명을 ‘최타니’로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름은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에서 따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에 김성주는 “손주가 나중에 요리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그 키로 요리를 하면 안 된다. 야구를 하거라’라고 말할 것”이라며 굳건한 의지를 내비쳤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저렇게 잘생긴 할아버지라니”, “벌써부터 손자 사랑이 보인다”, “이유식도 맛있게 해줄 것 같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최현석은 1990년대에 요리사 일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수의 방송과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등 화제작을 통해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현석은 최근에도 다양한 방송과 외식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2025년 9월 말 모델 겸 배우이자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최연수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축하를 받았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