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새로 장만한 차량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백지영의 채널에는 ‘포르쉐 대신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선택한 이 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의 새 차를 처음으로 소개하며, 두 사람이 함께 카메라를 켠 채 FSD(자율주행) 기능을 직접 시험해 보는 과정을 담았다.
정석원은 차량을 공개하며 애칭부터 밝혔다. 그는 새 차의 이름을 ‘캔디맨’이라고 지었다며 “차를 보자마자 바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작동시키며 기능을 하나씩 살폈다.
주행이 시작되자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타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막 불안하고 그러진 않다”며 비교적 안정적인 느낌을 전했다.
하지만 정석원은 곧 다른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감시받고 있는 느낌이 든다”며 차량 내부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언급했다. 이어 “운전 중 불필요한 동작을 하면 경고가 뜬다”고 덧붙였다.
이에 백지영 역시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능이긴 한데, 사생활이 너무 다 노출되는 느낌”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석원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내가 여기서 자보면 경고음이 울리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눈을 감아봐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잠시 눈을 감자 차량은 즉각 이를 감지해 경고음을 울렸고, 두 사람은 동시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정석원이 “그럼 나한테 뽀뽀해 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백지영은 “경고음 울릴 것 같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