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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1일 SBS ‘런닝맨’에선 에이핑크(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가 게스트로 출연해 ‘금 가방 추격자: 골드 미모어’ 레이스를 함께했다.
윤보미는 오는 5월 라도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9년 열애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이날 윤보미는 “아직 결혼이 실감이 안 난다”라는 고백으로 예비신부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결혼 16년차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안 돼서 실감이 안나는 거다. 5월이 되면 실감이 날 것”이라며 경험자의 조언을 건넸다.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윤보미와 라도는 이듬해 9살의 나이차를 딛고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라도와의 결혼을 공식화 한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곤 “3년 만에 나오는 앨범 소식에 기대하며 행복해하고 있을 팬분들이 놀라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도 된다.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됐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인 그는 “나는 아이를 순풍순풍 낳고 싶다. 가정을 꾸리고자하는 꿈이 엄청 커서 적어도 아이 두 명은 낳고 내 몸이 괜찮다면 세 명에서 네 명까지도 낳고 싶다”라며 2세 계획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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