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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오는 2026년 2월 4일(수)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연출 이현석과 정여진, 극본 수진과 신이현이 협력해 제작되며, 스튜디오드래곤과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다룬다. 주인공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은 서로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하며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드라마의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테마로, 선태형과 우현진이 맞닥뜨린 세상 무해한 재난을 담은 ‘재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시작된 공동 육아 프로젝트에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천둥번개가 치는 밤, 집 안 곳곳에 남겨진 어린 아이의 흔적들이 두 사람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벽에 찍힌 손바닥 자국과 엉망이 된 거실의 모습은 그들의 예기치 못한 육아 일상을 예고한다.
배인혁이 맡은 선태형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로, 본래는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게 된다. 노정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열혈 취업 준비생 역할을 맡아,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 두 인물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변화무쌍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 역으로 출연해 로맨스의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 공개 후, 다양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배우의 비주얼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으며, “아기가 너무 귀엽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tvN의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2026년 2월 4일(수)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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