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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안성재 셰프 앞에서도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인 임성근 셰프가 ‘국민MC’ 유재석과 함께한 촬영 후기를 전했다.
임성근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아재맹수 임짱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유퀴즈’ 녹화를 마친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토크쇼는 처음이라 긴장이 조금 됐는데, 재석님이, 유느님이 역~쉬!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녹화가 됐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당장 다음 주 방송이라고 하네요. 1월 14일 유퀴즈, 티뷔엔 채~널 고정 부탁드립니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시청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7일 ‘유퀴즈’ 공식 계정에도 임성근 셰프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 축지법 쓰며 유퀴즈 등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진행자 유재석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고기를 손에 든 채 이야기하는 임성근과, 이를 보며 박장대소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남다른 에너지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만들 수 있는 소스가 5만 가지”라는 발언에서 비롯된 ‘오만소스좌’, ‘아재맹수’, 임짱이라는 별명 역시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밈처럼 확산됐다.
방송 이후 인기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임성근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도 확정 지으며 예능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 속에서, 임성근 셰프가 ‘유퀴즈’를 통해 어떤 진솔한 이야기와 웃음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그의 출연분은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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