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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독박즈’가 2026년 새해 첫 여행 친구 임우일의 역대급 짠내력에 결국 폭발한다. 10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임우일과 함께 현지 야시장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계 음식들과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 잘란 알로 야시장에서 먹거리 투어에 나선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인간 두리안답게 두리안에 관심을 보이고, 장동민과 홍인규는 “무슨 오자마자 두리안이냐?”, “냄새도 맡기 싫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반면, 임우일은 두리안 시식을 하더니 “이거 되게 맛있는데? 한번 먹어 보라”라고 권해 김준호를 뿌듯하게 만든다.
기세등등해진 김준호는 두리안 중 최상급인 무상킹 두리안을 주문하는데, 가격이 1개에 무려 8만원에 달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무상킹 두리안의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이색적인 음식들의 향연에 놀라 “와, 전 세계 음식이 다 모여 있네~”라며 감탄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장동민은 갑자기 임우일의 뒤태를 보더니 “너 원시인 같다”라고 팩폭하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끈 원피스를 아슬아슬하게 입은 임우일의 파격 노출에 홍인규도 “만화 미래소년 코난의 캐릭터 포비랑 똑같다”라고 비유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대환장 케미 속 ‘독박즈’는 드디어 한 식당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맥주로 목을 축인 ‘독박즈’는 임우일에게 “여기 오려고 우리가 30분이나 걸은 거냐?”라고 집단 항의한다.
김준호는 “너 너무 한 거 아니야?”라고, 김대희는 “오늘 너 통 교통비여서 돈 아끼려고 걷자고 한 거지?”라고 합리적 의심을 한다. 임우일이 이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역대급 짠내력으로 ‘독박즈’를 놀라게 한 임우일의 활약상과 이들이 산 무상킹 두리안의 맛이 어떨지는 10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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