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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사이판에서 보내고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7일 신지는 개인 계정에 해외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지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호텔 베란다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한국의 차가운 겨울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사이판의 맑고 따뜻한 기후 속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휴양지를 만끽하는 신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신지는 최근 결혼 준비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이번 휴가 사진은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읽히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 역시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행복+건강미 넘쳐 보인다”, “음성 지원되는 것처럼 웃음이 절로 나온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는 것 같다” 등 신지의 밝은 에너지를 반기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공개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올해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원은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 출연해 돌싱임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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