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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한인수가 과거 건강 문제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원조 근육질 배우 한인수(80세)와 황선애(78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신년 특집을 맞아 초특급 의뢰인이 나오신다”라며 의뢰인의 힌트로 과감한 상의 실종 패션을 자랑하는 근육질 배우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미가 “누군데 저렇게 윗옷을 벗은 거냐. 부끄럽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승환은 “몸매가 진짜 자신이 있는 것 같다. 청바지만 입고 상의를 아예 안 입었다”고 감탄했다.
정답은 배우 한인수였다. 한인수, 황선애 부부가 출연하자 이성미는 “오늘은 윗도리 입고 나오셨네”라고 장난을 치며 “저 시대에 저러고 다녔으면 잡혀가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한인수는 “드라마 ‘한국인을 찍을 때 당시 사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방송국 야유회로 놀러갔을 때 아내와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복근이 남아있는지 묻자 황선애는 “복근은 모르겠고 운동은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한인수는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나름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 혈압도 없고 당뇨도 없다. 그런데 작년부터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다. 나는 괜찮은데 아내는 고지혈증에 고혈압, 당뇨, 관절염 까지 있다. 아내가 걱정이 된다”라며 우려했다.
그런 한인수 역시 과거 건강 문제를 겪은 적이 있었다. 그는 “한창 활동하던 40대 중반에 어지러움 때문에 서 있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때 병원에 갔더니 혈액에 수분이 부족하고 간 해독 능력이 떨어져서 간염, 간암까지 올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혈액에 수분이 부족하고 간 해독 능력이 떨어졌다면 알부민 부족 때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알부민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체내 알부민이 부족하면 각 조직에 필요한 영양소 운반에 문제가 생겨 면역력과 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피로감 부족, 활력 저하가 올 수 있다. 결국은 전신건강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상 영상에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인수 부부의 3층 대저택이 공개됐다. 아침에 잠에서 깬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유심히 보던 신승환은 황인애의 맞고 화면에서 게임머니 10조, 4만 승을 한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신승환은 “그래서 젊고 눈빛이 살아있으신가 보다, 대단하시다”라고 말했고, 현영은 “기네스에 올라갈 수 있겠다”라며 감탄했다.
반면 한인수는 휴대폰으로 외모체크를 하고 있었다. 그는 아내를 보더니 “예뻐, 계속 예쁠거야?”라며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내는 한인수의 귀를 마사지하며 애정 표현을 서슴치 않았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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