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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요요’를 쿨하게 인정하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박지윤은 6일 자신의 계정를 통해 “오늘이 포옹의 날이라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윤은 아들과 반려견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최근 푹 빠진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지윤은 두바이 쫀득 쿠키의 효능이 상세히 설명된 게시글을 직접 스크랩해 공유하며 “아침부터 이런 거나 스크랩하는 나, 행복하자”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을 찾는 솔직한 모습이 팬들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즐거운 미식 뒤에는 다이어터로서의 고충도 뒤따랐다. 배송된 다이어트용 요거트 사진을 올린 박지윤은 “저 요요 엄청 왔고 어제 MT 가서 또 망했어요. 그래서 다시 루틴 시작할 거예요”라고 고백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요즘 저처럼 겨울 관리 실패이신지 새삼 문의가 많다”며 겨울철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팬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해 12월 약 7~8kg 감량에 성공하며 55.7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록 최근 겨울철 간식의 유혹과 모임 등으로 일시적인 요요 현상을 겪고 있지만, 곧바로 식단 관리 루틴에 돌입하며 ‘워킹맘들의 워너비’다운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다시금 보여줄 예정이다.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최동석과 이혼 후에도 방송과 개인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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