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MBN ‘현역가왕 3’ 예선전을 통과한 솔지와 스테파니가 대결을 예고했다. 이들은 한층 더 냉혹하고 피 튀기는 본선 1차전에서 만나 위기를 맞았다.
‘현역가왕 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회에서 최고 시청률 10.3%(닐슨코리아 기준)로 2회 만에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인 가운데 2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에 등극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는 6일 방송될 ‘현역가왕 3’ 3화에서는 솔지와 스테파니가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 출전해 잔혹한 싸움을 펼친다. 솔지는 예선전에서 ‘마지막 연인’을 탄탄한 보이스가 빛나는 폭발적인 고음으로 열창해 10개 올 인정 축포를 터뜨려 화제가 됐다. 그러나 그는 본선 1차 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 직후 “어.우.솔(어차피 우승은 솔지)이라고 하던데 여기선 안 통한다”는 독설 심사평을 듣고 얼어붙는다는 후문이다.
또 ‘마녀사냥’ 예선전에서 ‘새벽비’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해 9점을 받은 스테파니는 본선 1차전 무대 전 “다리도 찢고, 무대도 찢고, 너도 찢어 줄게”라는 거침없는 출사표를 던져 마스터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그것도 잠시. 스테파니가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역가왕 3’ 제작진 측은 “실력이 막강한 톱티어 현역 솔지와 스테파니도 ‘본선 1차전’에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접전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1대 1 현장 지목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 속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2대 가왕 박서진은 물로 현역들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생생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살벌한 전면전이 담긴 ‘현역가왕3’는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현역가왕 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