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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이 많이 쓰는 말을 공개하며 싸울 일이 없다고 강조, 입담을 뽐냈다.
4일 ‘유 퀴즈 온 더 튜브’에선 ‘[예고]사랑의 부메랑 던지다 5호선 타고 돌아온 권상우 유쾌한 부부 썰부터 26년 버전 소라게 재연까지#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32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예고편이 담겼다. “5호선 탔어요?”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권상우는 “네. 반백살입니다”라며 2004년 종영한 화제작 ‘천국의 계단’ 이후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강조했다.
배우 손태영과의 결혼생활 역시 언급했다. 권상우는 “제가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그거더라. (눈치 보며)‘아닌가?…아니지?’ 말이더라”고 털어놔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손태영 씨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은 뭔가?”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권상우는 “‘어쨌거나’란 말이다. 특유의 어투가 있다”라며 즉석에서 손태영의 어투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싸울 일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천국의 계단’ 등 데뷔하자마자 빅히트를 치게 된다며 당시 인기를 소환하는 질문에 권상우는 “지금 TV로 보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저기 나는 새도 ‘야!’하면 떨어졌다”라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천하를 호령했었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나 이내 권상우는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5호선을 타니까 재밌네”라고 그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이외에도 권상우는 2026년 버전 소라게 포즈를 능청스럽게 재연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격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월 7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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