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모범택시’ 이제훈으로 변신했다가 야유 폭풍을 맞았다.
4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선 박성광, 송준근,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이 출연한 ‘챗플릭스’ 코너가 펼쳐졌다.
이날 ‘모범택시’를 패러디 한 ‘모방택시’가 공개된 가운데 박성광은 이제훈이 연기하는 무지개운수 기사 ‘김도기’로 분해 악덕 중고차 업체 대표 이상훈과 송준근의 타깃이 된 정범균을 구하고자 나섰다.
그러나 장난감 택시를 타고 등장함과 동시에 ‘호출 취소’ 알람이 떴고, 박성광은 무대 뒤로 쫓겨나는 시련(?)을 맞았다. 간신히 재등장한 뒤에도 스스로를 이제훈이라고 소개했다가 관객들의 야유를 샀다.
박성광은 또 ‘호구 김도기’ 콘셉트로 “차 사러 왔어요. 저 돈 엄청 많아요”라며 이제훈 성대모사에 도전했으나 ‘이제훈 비하하지 말라’ ‘이제훈 소속사다. 고소하겠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으며 굴욕을 맛봤다. 이에 박성광은 “드라마 안 봤나. 이제훈을 따라한 것”이라며 황당함을 뽐냈다.
나아가 그는 무지개 운수 기사 정체를 드러내고 “너희처럼 법을 어기는 자들은 내가 혼을 내줄 것”이라며 폼을 잡았으나 장난감 택시 불법 주차 혐의로 지탄을 받게 됐다.
설상가상으로 ‘나 여잔데 쟤랑 싸우면 이길 것 같아’라는 댓글이 올라왔고, 이에 박성광은 발끈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개콘’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