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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의 인큐베이터 퇴원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정을 고백했다.
KCM은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거라 겁이 나고 불안한 시간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준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준 의료진 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진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행복도 고백했다.
그는 또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적으며 글을 마쳤다.
KCM은 지난달 셋째를 득남하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KCM은 지난해 슬하에 2녀를 둔 유부남인 사실을 밝혔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KCM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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