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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1일 자신의 계정에 “2026 새해 첫날부터 심장이 철커덩! 아이구 많이 아팠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딸이 병원 침대에 누워 팔에 깁스를 한 채 울먹였고, 이민우는 “아이구, 많이 아팠지”라며 걱정을 표했다. 다음 장면에서 치료를 받은 딸은 깁스를 풀고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안 아프냐?”는 아빠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민우는 “원래 병원 오면 다 나아요. 후,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앞서 7월 이민우는 자신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을 우리 신화창조.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할 생각해 글로나마 소식을 전한다”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결혼 상대는 재일 교포 3세인 이아미 씨로,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8일 둘째 딸을 출산했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당시 이민우는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며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해 리드보컬과 메인댄서, 프로듀서 역할까지 동시에 맡으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그림 전시회 준비 소식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이민우, TV리포트 DB



















댓글2
너무 예쁜 가족이다 그냥 딸이다 민우는 복 받았다
의붓딸이란표현은안썼으면해요 다른좋은표현의말도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