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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피부관리 위해 한여름에도 에어컨 안 틀고 핫팩 붙여”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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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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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노민우가 피부관리를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과 겨울철 히터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며 특별한 관리법을 전수했다.

3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선 ‘2026 배우 특집’으로 노민우가 출연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무대를 꾸몄다.

노민우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기관리의 화신으로 2004년 데뷔 이후 ‘냉동미모’를 유지 중. 이날 노민우는 “나는 여름과 겨울에도 에어컨, 히터를 작동하지 않는다.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여름에도 목 뒤에 핫팩을 붙이는 편”이라며 남다른 관리법을 전했다.

“아무리 피곤해서 집에 오면 무조건 세안을 하고 기초제품을 7개 정도 바른다”라는 것이 노민우의 설명. 이어 그는 “일단 세럼만 4가지 바르고 주 1회는 꼭 목욕탕에 간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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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은 노민우는 “10년 전엔 내가 정말 존경하는 부활 김태원 선배와 같이 무대에 섰다. 그때 아쉽게도 우승 문턱에서 탈락을 해서 10년 동안 이를 갈았다.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밴드 TraxX 출신으로 화려한 미모 못지않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노민우는 이날도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로 폭발적인 록스피릿을 뽐냈다.

80년대 신스팝을 추구하는 ‘더 미드나잇 로맨스’ 밴드를 이끌고 있는 그는 이날 객석에 자리한 원로배우 김영옥으로부터 “우열을 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배우들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니 기분이 좋다”라는 평을 받았으나 차청화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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