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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씀씀이에…심상찮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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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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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내년 아이 낳아도 초등학교 가면 51세” (‘이호선의 사이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택배 중독 면모를 폭로했다. 김지민은 “매일 아침 김준호 택배가 와 있다. 안 뜯은 물건들이 집에 많다”고 전하며 과소비하는 남편과 알뜰한 자신의 소비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호선은 김지민의 남편 김준호의 소비 습관에 대한 극약 처방을 내렸고, 김지민은 “너무 좋다. 꿀팁 감사하다”라고 답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지민은 김종국 아버지의 전기세 절약 일화도 전했다. “김종국이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에 다녀온 사이 아버지가 혼자 집에 있었는데, 한 달 동안 집 전기세가 0원이었다”라고 이야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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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은 정산을 철저히 한다고 소개하며, 곗돈을 11개월째 내지 않은 친구에게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너만 안 냈다. 한 번에 내라. 네 돈 많잖아”라고 유쾌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돈 문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돈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갈등을 가볍지만 날카롭게 풀어냈다. 돈 문제로 인간관계가 어려워진 사람들에게 사이다 같은 해답을 제공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민의 신혼 고백이 담긴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3일 오전 10시에 방영된다.

김지민, ♥김준호에 말한 조건 공개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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