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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Gee’ 콘셉트를 다시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29일 카카오 유튜브 채널에서는 태연의 팬톡회가 공개됐다.
이날 솔로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태연이 팬들과 함께하는 ‘팬톡회’에 입성했다. 10년 활동이 담긴 사진, 앨범들을 보던 태연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데뷔 날 사진을 가리키며 “이건 제가 데뷔한 날인데? 거의 20년 전 사진을”이라며 “그럼 이거요. 저 19살 때”라고 택했다.
태연은 코스메틱 외에 관심 가지는 것에 대해 “연말 선물이다. 챙길 분들이 있으니 뭘 준비해야 할까 생각한다”고 고민을 공개했다. 태연은 “긴 휴가를 얻게 된다면?”이란 질문에 “제가 쉴 줄을 몰라서”라며 “한 달 살기 해보고 싶다. 스위스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태연은 다시 해보고 싶은 콘셉트나 장르에 관해선 “말을 해도 되나”라며 소녀시대 ‘Gee’ 콘셉트를 언급했다. 태연은 “그 당시엔 그 콘셉트가 힘들었는데, 지금이면 철판 깔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태연은 “당시엔 어린 마음에 ‘귀여운 거 싫어’란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왜 못 해?’란 마음도 든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Gee’ 활동으로 스키니진을 유행시켰던 소녀시대. 태연은 “스키니진(유행)은 다신 안 왔으면 좋겠다. 스키니진은 몸에 해롭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인사(Panorama)’는 섬세함과 파워풀함을 오가는 태연의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솔로 10년간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카카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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