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새해 첫 주 결방 소식과 함께 스페셜 방송을 예고했다. 최근 ‘주사 이모’ 의혹으로 출연자 박나래와 키가 하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31일 공식 계정에 “어느덧 성큼 다가온 2025년의 마지막 날! 내일이면 새롭게 시작될 한 해 다들 맞이할 준비 되셨나요?”라며 연말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주 ‘나 혼자 산다’는 새해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2025년 무지개 회원님들 도전의 순간들 총출동! 2026년 새해 특집 ‘새롭게 해봐’ 다들 본방 사수”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각각 ‘새’, ‘롭’, ‘게’, ‘해’, ‘봐’, 하트 기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문구는 최근 오랜 기간 프로그램을 지켜온 박나래와 키의 하차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박나래 역시 공갈,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하며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등 각종 추가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그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해당 의혹에 이름이 거론된 키 역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연이은 악재 속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6관왕에 올랐다. 이 가운데 전현무의 수상 소감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그는 “각종 ‘연예대상’에 많이 참석해 봤지만 마음 무겁게,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건 처음”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사실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 것 같다.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며 90도로 고개 숙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2025 방송연예대상’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