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고열 증세를 호소했다. 최근 그의 남편 윤종신은 건강 이상을 고백하며 콘서트를 취소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미라는 30일 개인 계정에 “아이고 힘들어. 이제 나한테 왔구나. 오한 장난 아니네. 약 먹었으면 열이 떨어져야지. 내일도 병원 가자 안되겠다”는 글과 함께 ‘38.9도’라고 적힌 체온계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해열제를 먹었지만 오히려 열이 39.1도까지 올랐다며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앞서 그의 남편인 윤종신은 성대 이상을 고백하며 연말 콘서트를 취소했다. 그는 지난 25일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다. 그러나 제 성대 상태는 너무 안 좋았고, 2시간여를 함께 했으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기대하고 있을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한 그는 콘서트를 라디오 공개방송·청음회 형식으로 대체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후에는 “이제 내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6일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에 전미라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한 시간 내 티켓팅 해주신 팬 여러분. 남편의 컨디션 저하로 예상치 못하게 공연에 차질이 생긴 점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그는 “가까이에 있지만 아무 도움이 못 되고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다시 준비 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더 멋진 공연 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의 서포트를 하겠다”고 전했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전미라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은퇴 이후에는 ‘우리동네 예체능’, ‘진짜 사나이 – 여군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2006년 9세 연상의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전미라, 윤종신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