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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의 결승 진출자가 사실 공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흑백요리사2 9화가 공개된 후 온라인에는 흑수저 참가자인 ‘요리괴물’이 결승전에 진출한 것 같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지난 30일 ‘흑백요리사2’는 TOP7 진출자를 가리는 8~10회를 공개했다. 10회 방송은 TOP7의 마지막 진출자 공개를 앞두고 마무리됐다. 앞서 백수저의 임성근, 후덕죽, 정호영, 최강록, 선재스님과 흑수저의 ‘술 빚는 윤주모’가 진출했으며 남은 한 자리는 백수저 손종원과 흑수저 요리괴물 대결의 승자로 결정된다.
마지막 진출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당 대결에서 요리괴물이 승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 가운데 요리괴물의 닉네임이 아닌 본명 이하성이 공개된 것. 흑백요리사2의 흑수저 참가자는 결승에 진출했을 경우에만 이름이 공개되는 규칙이 있는 만큼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했다는 분석이다. 네티즌들은 결승 진출자 확정 후 촬영된 장면이 편집 실수로 9화에서 사용된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흑백요리사1에서도 ‘나폴리맛피아는’ 경연 내내 닉네임을 사용하다 결승 진출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본명인 ‘권성준’ 명찰을 달고 등장한 바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네티즌들은 ‘요리괴물이 최소 결승에 진출한 것은 맞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그와 대결할 결승전 상대가 누군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두 번째 결승 진출자 중 가장 유력한 인물로는 백수저 ‘최강록’이 거론되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제작진의 의도적 트릭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후 현재 10화까지 공개된 상태다. 2026년 1월 6일 11화와 12화, 같은 달 13일 마지막 13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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