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Mnet ‘쇼미더머니’ 출연을 통해 얻게 된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30일 채널 ‘테오’에는 ‘2025 연말 최고의 선택 (with 산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에는 우찬을 비롯해 베일리, 영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대화는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떠올리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우찬과 처음 마주했던 순간을 회상한 영서는 “저는 그냥 연습생이고 우찬이는 연예인이었다. 그래서 속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장도연은 우찬을 향해 “데뷔 전부터 너무 많은 주목을 받아서 ‘연예인이다’라는 시선이 되게 많았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우찬은 당시의 부담과 현재의 심정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그는 “출연 당시에는 사실 좀 부담스러웠다”고 운을 뗀 뒤, “근데 학교 다니면서 활동이 잠잠하면 인기가 줄어들지 않나. 그래서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산타’ 소리를 듣고 싶었다”며 당시의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또한 그는 ‘쇼미더머니’ 출연 직후 겪었던 학창 시절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우찬은 “입학식 날에 유리창도 깨지고 그랬다. 저를 보려고 선배들도 다 내려와서 너무 앞으로 쏠린 거다. 문고리도 부서졌다. 담임 선생님이 ‘너 뭐 하는 애냐’고 묻더라”고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찬은 지난 2017년 만 12세의 나이로 Mnet ‘쇼미더머니6’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Mnet ‘쇼미더머니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