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30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부부가 마련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해 초에도 취약계층 소아와 청소년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이번 기부를 통해 또 한 번 꾸준히 이어온 나눔에 온기를 더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현빈과 손예진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영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절절한 사랑을 연기하며 전 세계적를 홀린 두 사람은 이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팬들이 크게 환호하며 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청룡영화상 역사상 최초로 부부가 함께 남녀 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현빈은 지난 24일 첫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