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매니저 갑질 사건이 연예계에 큰 파장을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MBC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과의 초호화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소영은 자신의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연말 회식에 700 쓰는 띵사장. 5명 있던 작은 회사가 이만큼 성장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회사 구성원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식 장면이 담겼다.
이날 김소영은 직원들과 함께 호텔 뷔페를 찾았다. 그는 회식 규모를 전하며 “전체 회식 날이라 차 5대를 불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식 장소를 뷔페로 정한 이유에 대해 “팀원들과 여러 번 회식을 해보니까 다 식성이 엄청 다르더라”고 말해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회식에 대한 자신의 기준도 밝혔다. 그는 “누군가는 빨리 가는 회식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재밌는 회식을 좋아한다”며 구성원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년 뷔페에서 회식을 하는 걸 사내 문화로 정했다”고 덧붙이며,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소영은 대표로서의 책임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회사의 변화와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사업가로서의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