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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주우재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팬미팅을 일주일 앞두고 메인보컬을 정하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일 먼저 나선 후보는 김광규였다. ‘머스트 헤브 러브(Must Have Love)’를 부른 김광규는 화음을 맞추지 못해 “죄송하다. 다시 한번만 해달라 “라고 요청했고, 주우재는 “젊은 박자감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저기요”, “본인도 40세인데”, “너는 몇 살이냐” 등 불만을 토로했다. 유재석 역시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후에도 김광규는 틀린 발음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결국 유재석은 노래를 중단한 후 “죄송한데 혹시 북에서 오셨냐. 서울말로 해달라”고 그를 놀렸다. 그러나 또다시 어색한 박자에 주우재는 “젊은 박자가 필요하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자꾸 ‘젊은 박자, 젊은 박자’ 하신다”라며 그를 혼냈다. 하하 역시 “그럼 형은 노인 박자냐”라고 맞장구를 쳤고, 허경환은 “우리도 안다. 다들 쉬쉬하는 거다”라고 폭소를 안겼다. 그럼에도 김광규는 뛰어난 가성으로 메인보컬 최종 후보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은 “허경환 요즘 폼 미친 것 같다.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데 다 웃기다”, “허경환이 뒤에서 혼잣말로 툭툭 친 드립들 진짜 다 웃겼다”, “무도멤버들은 그냥 있어도 웃기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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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제그만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