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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걸리시한 매력과 클래식함을 아우르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지난 19일 공식 계정에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의 MY, MUSE 버전 콘셉트 포토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MY 버전 포토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꿈을 안고 본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방에서 미래를 그리는 어린 시절의 소녀를 표현했다. 핸들을 잡은 박초롱은 시크한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보미는 인형 사이에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고, 정은지는 밴드 악기와 이어폰으로 포근한 감성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책을 들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전해 주었고, 오하영은 공주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 컷에서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품과 포즈로 걸리시한 무드를 연출한 에이핑크는 단체 컷에서 타이틀곡명인 ‘Love Me More’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힙한 시너지를 보여주었다.
이어 공개된 MUSE 버전 포토 속 에이핑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박초롱은 감각적인 제스처로 분위기를 이끌고, 투톤 헤어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완성한 정은지는 매혹적인 표정 연기로 시선을 모은다. 오하영은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27일 MY, MUSE 버전의 남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메들리, 퍼포먼스 스포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저로 새해 첫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RE : LOVE’는 ‘사랑’을 새롭게 정의하고 깨달아가는 치유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2026년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는 변함없는 팀워크로 깊이 있는 음악적 서사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미니 11집 ‘RE : LOVE’는 내달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앞서 2022년 멤버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이후 에이핑크 탈퇴를 발표했다. 이후 멤버들이 게시한 글이나 사진에서 손나은의 모습이 보이지 않거나 언급을 피하며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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