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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강한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조안나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강한나가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강한나는 극 중 범인회 회장의 첫째 딸이자 후계자 조안나를 연기한다.
조안나는 현실 사회에서 초능력보다 돈과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 범인회의 후계자로서, 사람들을 막 대하는 안하무인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후계자 자리를 위협하는 동생 조나단을 제치고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돈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상웅을 잡으려는 캐릭터를 맡았다.
강한나는 조안나의 거침없는 태도와 야망을 생생히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핵심 인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그녀의 단단한 에너지와 존재감이 더해지며 강한나의 강렬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강한나는 넷플릭스 신작 ‘캐셔로’와 함께 오는 28일 공개되는 KBS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시리즈 중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의 정지음 역에도 캐스팅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시대극과 로맨틱 코미디를 넘나들며 각각의 장르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강한나는 이야기를 통해 실력을 더욱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강한나가 재조명되는 작품 ‘캐셔로’는 12월 26일 공개되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비욘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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