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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MBC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고강용 아나운서의 자취방에 어머니가 오시는 날, 그의 위기 상황이 공개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 아나운서가 어머니의 자취방 방문을 앞두고 청소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취 9년 차인 고강용은 어머니가 자취방에 오는 날, 상을 펴고 식사할 시간도 없이 부엌에 서서 아침 식사를 먹는다. 그는 “어머니의 조언(?) 안 듣게 청소하려면 상 펼 시간도 없다.”라고 말하며 속전속결로 청소에 몰두한다.
자취방을 돌아보던 고강용은 “뭐라 할 것 같은데…”라며 어머니의 눈에 띄지 않도록 정리되지 않은 옷과 빨랫감을 수납장에 쑤셔 넣고 비닐로 덮는 등 은폐와 엄폐에 집중한다. 그는 손에 잡히는 한우 포장 봉투에 옷을 넣는 모습이 폭소와 공감을 자아낸다.
어머니를 마중할 시간이 다가오자, 탈취제를 곳곳에 뿌리며 마지막 청소 작전을 마무리한 고강용. 과연 그가 무사히 어머니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나 혼자 산다’가 ‘불법 의료’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 키가 하차하며 시청자에 우려를 안긴 가운데 고강용 아나운서의 새로운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강용 아나운서의 청소 작전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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