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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3’가 매주 금요일 및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모범택시 3’는 갈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또 넷플릭스 비오리지널 작품 중 1위를 차지하며, 관련 통계로 발표된 펀덱스 TV 화제성 1위의 자리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모범택시 3’는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돕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강렬한 캐릭터와 촘촘한 스토리, 극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3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빌런들과 맞서는 구조가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새로운 빌런들의 출연이다.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 등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하여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카사마츠 쇼는 일본의 불법 조직의 수장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일으켰다. 이어 윤시윤은 전직 변호사로서 악랄한 카르텔의 정점에 있는 캐릭터를 소화해 극한의 체중 감량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최근 회차인 5~8화에서 음문석은 최악의 사이코패스 역할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들의 도움을 받아 ‘모범택시 3’는 더욱 풍성한 스토리라인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음 주자로 등장할 장나라의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나라는 악역인 연예 기획자 역할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로 도전할 예정이다.
‘모범택시 3’는 오는 19일(금) 밤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과연 장나라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SBS ‘모범택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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