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아이 필 프리티’로 잘 알려진 배우 에이미 슈머와 셰프 크리스 피셔가 이혼했다.
1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슈머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셔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크리스와 나는 7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지금도 서로를 사랑하며 앞으로도 아들을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피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내가 살 좀 빼서 잘 될 거라 생각하고 이혼하는 게 아니다. 그는 여전히 여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사람이고 우리는 서로를 존경하고 있다. 영원한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슈머와 피셔는 지난 2018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기간 내내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1년 피셔가 슈머의 40번째 생일에 ‘나는 당신을 떠난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선물해 둘의 결혼생활이 위기를 맞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인 가운데 피셔는 “단순한 농담이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2023년에도 슈머가 피셔 없이 제리 사인펠드 부부와 유럽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의혹은 더욱 무성해졌고, 이후 슈머가 자신의 계정에 결혼반지를 빼고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결별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소식통은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슈머와 피셔는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왔고 현재 ‘의식적인 이별’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최대한 원만하게 공동 양육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기에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는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에이미 슈머는 미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으로 지난 2004년 데뷔 이래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아이 필 프리티’ ‘라이프 앤 베스’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이미 슈머 소셜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0118/CP-2022-0227-389008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