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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이하 ‘독사과2’)에서는 전현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MBTI별 플러팅 횟수를 언급하며 전현무를 향해 대뜸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ESTP’인 전현무에게 “플러팅 최강자로 꼽혔다. 평생 플러팅만 약 3만 번 한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에 양세찬이 “‘애플남’이네”라고 하자 전현무는 “오프닝 하자마자 플러팅 한 번 정도 누군가에겐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MC들이 “아무도 모른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게 문제”라고 말하기도.
오늘의 주인공은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고. 이를 들은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는 “진짜 싫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은지는 “이게 의도치 않게 플러팅이 된다니까?”라고 불안해하기도.



이어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남자친구에 대해 “잘생겼고, 몸이 좋다”라고 소개했고, 남자친구 사진을 본 전현무는 “내가 다 설렌다”라고 말하기도. 400일 넘게 연애 중이라는 의뢰인은 “처음엔 운동 코치와 회원으로 만났다. 같이 22km를 걷다가 썸을 타게 됐다”라며 “처음엔 제가 더 좋아했던 것 같고, 지금은 같은 마음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뢰인은 “남자친구는 모두에게 친절하다”라며 한 일화를 공개했다. 커플끼리 만남에서 상대 커플 여자가 냅킨을 찾자 본인이 일어나서 챙겨줬다고. 이를 들은 윤태진은 “도대체 왜”라고 이해하지 못했고, 허영지는 “저 얼굴로 그러니까 그렇지”라고 밝혔다. 의뢰인은 “다른 여자와 있을 때 성격적으로 친절한 건지, 여지를 주는 행동인지 궁금해서 신청했다”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애플녀’가 등장했다. 앞서 의뢰인은 남자친구 이상형에 대해 “아담하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며, 골반이 넓어야 한다”고 밝혔던바. 애플녀를 본 전현무는 “저 정도면 국민 골반”이라고 놀라기도. 의뢰인은 애플녀와의 첫인사 후 “옷이 너무 파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애플녀가 “제 몸매 때문에 넘어갈까 봐 걱정되냐”고 묻자 의뢰인은 솔직하게 인정하기도.
이후 이은지는 주인공의 이상형이 구체적이었단 걸 언급하다 “신체 부위를 얘기하는 건 좀 특이했다”라며 전현무의 이상형을 물었다. 전현무는 머뭇거리다 “저도 약간 골반 (본다)”라고 속닥거렸다. 이은지가 “왜 이렇게 조용히 얘기하냐”고 묻자 전현무는 “기사 날까 봐”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독사과2’



















댓글1
진짜 기사가 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