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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포리아’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성형 루머를 적극 부인했다.
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스위니는 얼루어 영상을 통해 ‘성형설’을 정면 반박했다.
영상 속 스위니는 “다 털어놓겠다. 난 성형을 하지 않았다. 바늘이 너무 무서워서다.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앞서 스위니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도 “난 문신을 할 수 없다”라며 바늘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아역 출신으로 8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커리어를 쌓은 그는 “12살 때 사진과 전문 메이크업을 받고 조명까지 받은 26살의 사진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다. 당연히 다르다. 소셜 미디어에 있는 사람들은 다 미쳤다”라고 소리 높였다.
과거 웨이크 보드 사고로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이 때문에 짝짝이 눈을 갖게 됐다는 그는 “만약 내가 성형을 했다면 내 두 눈이 똑같아졌을 것”이라며 거듭 루머를 부인했다.
스위니는 또 “내가 고려했던 유일한 수술은 가슴 축소술이지 가슴 확대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스위니는 Glamour UK 인터뷰에서도 “고등학생 때 가슴이 너무 커서 불편함을 느꼈고 18살에 축소술을 받으려 했었다. 어머니가 나중에 후회할 거라며 말리셨는데 수술을 받지 않아 너무 다행”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드니 스위니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마담 웹’ ‘이매큘레이트’ ‘하우스 메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시드니 스위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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