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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과거 파출소에 끌려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전원주, 아직 남자 냄새가 좋은 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번의 결혼을 했던 전원주. 이에 탁재훈은 “두 남편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이 마음에 든다. 의사였다. 그런데 너무 약했다. 두 번째 남자는 체력이 좋았다. 그 남자가 더 좋았다. 안아주면 뼈가 다 부서질 것 같았다. 그런 게 여자로서는 참 좋다”고 고백했다.
또 전원주는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네 남편) 호텔로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내가 속이 상했다. 다른 전화로 전화해서 ‘보고 싶어요. 북한산 밑에서 기다리고 있겠어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그 앞에 앉아있으니까 남편이 날 보더니 놀라서 경포를 했다. 그때부터 믿을 수가 없어서 배꼽 밑에 사인을 해서 내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보통은 있었는데 어느 날은 내 글자가 아닌 날도 있었다. 땀 때문에 지워졌다고 그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북한산에 대한 에피소드는 또 있었다. 신규진은 “전 남편 분과 연애 시절, 올라가면 안 되는 입산금지 구역에 갔다고 한다”고 조심스럽게 묻자 전원주는 “내가 그런 걸 좋아했다. 돈이 없으니까 호텔은 고사하고 여관도 못 갔다”고 털어놨다.



당시를 회상한 전원주는 “북한산 올라가면 금지 구역이 있다. 그 철망을 뚫고 남자와 둘이 들어갔다. 데이트를 하다가 미끄러워 굴러내려온거다. 그때 경찰들이 와 파출소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 파출소 끌려갔는데 그 남자는 도망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경찰서에 왔다. 나를 벗기는데 온몸에서 모래가 떨어졌다. 모래 밭에서 난리를 치다가 그렇게 된 것. 그 일 이후 40일간 외출 금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최근 세번째 결혼을 원한다고 밝히며 결혼정보회사에 가입, 이목을 모았다. 최근 그는 6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보다 어린 남자하고 만나니까 활력소가 생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노빠꾸 탁재훈’



















댓글6
마음은 언제나 이팔청춘이다 전원주 화이팅.!
이런 글을 다 읽고 댓글까지 달고 있다. 드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
쯧쯧 같은 여자 할매로서 창피해 죽겠다 푼수 할매야 작작좀 주책 떨어라 저승 사자들은 뭐하나? ㅠㅠ
전원주도 2찍 극우 버러지 아님?흥국이처럼?ㅉㅉ
역시돈이야 돈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