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최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의 다정한 모습이 또 포착됐다. 두 사람은 ‘친애하는 X’ 종영을 앞두고 더욱 돈독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29일 티빙 공식 채널에는 드라마 ‘친애하는 X’ 9·10화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과 김도훈은 극 중 파트너로서 마지막 호흡을 맞추며, 종영을 앞둔 아쉬움과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촬영을 마무리하던 중 김유정은 김도훈에게 “마지막이니까 사진이라도 찍자”고 먼저 제안했다. 이에 제작진이 “두 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하자, 두 사람은 서로를 꽉 끌어안으며 아쉬움이 묻어나는 포옹을 나눴다. 특히 김도훈은 “소중한 나의 보스 아진이랑 마지막 촬영”이라고 말하며 김유정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셀카를 찍어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유정은 “재오를 연기한 도훈이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 “굉장히 재치 있고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분이라 도훈 배우가 등장할 때마다 아주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곧바로 “적어준 거 읽는 느낌 아니냐. 말 잘 하지 않냐”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도훈은 “김유정 배우가 ‘친애하는 X’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할 것도 없이 작품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 “재오의 삶의 이유인 아진을 유정 배우가 너무 잘 연기해 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유정 배우가 나보다 선배님이지 않냐. 많이 배웠고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앞서 9월 열애설에 휩싸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친애하는 X’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한 베트남 여행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그러나 양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김유정은 “열애설이 보도되자마자 김도훈과 바로 통화했다”며 “전화를 하며 한참 웃었다”고 전했다. 이어 “큰 관심을 주신 만큼 작품도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친애하는 X’는 오는 12월 4일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극이 결말을 향해 다가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떤 엔딩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티빙 ‘친애하는 X’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