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남편 도경완과 함께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는 가수 장윤정이 개인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개설 소식을 전했다. ‘도장TV’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68만 명의 구독자를 모은 그가 새로운 채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장윤정은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첫 영상을 올리며 단독 채널 개설을 알렸다. ‘덜 놀았다, 더 놀아라’는 슬로건으로 영상을 시작한 그는 채널에 대해 “이 채널은 여자 장윤정, 그리고 무대 밖에서 일하는 장공장장 장윤정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저의 사랑하는 친구, 동료들도 시끌벅적하게 함께 할 예정이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유튜버 이명화(랄랄), 김홍남(김경욱), 가수 박지현 등의 출연을 예고했다.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게스트들의 모습이 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영상은 오는 10일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장윤정은 개인 계정에 “아픈 건 사악 나았다. 날아다닌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또 꼼냥 일을 저질러서 개인 채널을 만들어봤다. 부부 싸움 아니고, ‘도장TV’ 버리는 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의 채널 개설 소식에 “바로 구독 완료”, “12월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윤정 님의 새로운 도전은 뭐든지 좋다”, “축하한다”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 ‘이따 이따요’ 등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얻었다.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채널 ‘도장TV’ 등을 통해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도경완은 장윤정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힘든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 털어놨다. 그 순간 ‘이 사람을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아나운서 김진웅이 도경완을 두고 “누군가의 서브로 살 수 없다”고 언급해 뜻하지 않게 부부의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친분도 없는데.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말하며 도경완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김진웅이 도경완에게 사과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