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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쉼 없이 연애를 하는 그만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8일 안녕하샘요 채널엔 “청담동 자가에 사는 30대 돌아온 독신 김새롬이 연애를 쉬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연애가 화두가 된 가운데 김새롬은 “지금 남자친구와 길게 만나는 중인가”라는 질문에 “늘 쉰 적이 없다. 나는 늘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슬프고 공백기가 있을 거 아닌가”라는 거듭된 물음에 “그냥 늘 한다. 늘 만나고 있다”라고 반복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19살 때부터 혼자 살았는데 이게 극복이 되는 부분이 있다. 이를 테면 초등학생 땐 양치를 하는 게 싫지 않았나. 이런 건 극복이 된다. 그런데 외로움은 극복이 안 되더라. 그래서 쉬지 않고 연애를 한다”라고 고백했다.
“밥은 거르고 살더라도 술과 사랑은 거르지 않는다”라는 것이 김새롬의 설명.
이날 김새롬은 청담동 자가 아파트를 공개하곤 “여기가 10번째 아파트다. 보통 집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내 일터와 근접하느냐다. 내 경우 어떤 방송국을 가던 숍을 가니까 ‘숍세권’이 제일 중요했다. 그래야 출근하는 데 편하다”라고 비하인드를 덧붙였다.
이어 “여기 이사왔을 때 다짐을 했다. 션처럼 러닝을 해보자. 그런데 갑자기 러닝 붐이 인 거다. 그렇게 되니까 괜히 뛰기 싫어지더라. 그래서 수영으로 갈아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웨딩마치를 울렸지만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안녕하샘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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