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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가 세상 뒤집을 ‘빌런’들의 전쟁을 시작한다. 오는 12월 1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는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한국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일본 등에서 동시 공개되는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격렬한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 범죄 액션 드라마다. 위조지폐를 진짜로 바꾸려는 자들과 그들이 맞바꾼 돈을 다시 빼앗으려는 세력 간의 예측 불가한 두뇌 게임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다.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형준 감독이 집필을 맡아 차원이 다른 범죄 액션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유지태와 이민정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장르적 쾌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각기 다른 욕망을 숨긴 ‘빌런’들의 아우라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날 선 시선이 향한 곳은 같지만, 저마다 속고 속이는 게임을 설계한 제이(유지태 분), 차기태(이범수 분), 한수현(이민정 분)의 속내 알 수 없는 눈빛은 엇갈린 욕망의 충돌을 예고한다.
‘가장 나쁜 놈들의 ‘슈퍼’ 범죄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공조와 배신이 뒤엉킨 위험한 전쟁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유지태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승률 100%의 범죄 설계자, 베일에 가려진 ‘코드명 제이(J)’ 역할을 맡았다. 이범수는 전 국정원 금융 범죄 전담팀 팀장 차기태 역으로 열연하며, 과거 사건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었던 그는 다시 나타난 위조지폐와 설계자 ‘제이’를 잡기 위해 집요한 추적을 시작한다.
최고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 ‘한수현’ 역으로 돌아온 이민정은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사건 후 응징의 순간만을 기다리며 판을 뒤집기 위해 거센 소용돌이 속으로 도전한다.
제작진은 “저마다의 목적과 욕망을 안고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쫓는 빌런들의 충돌, 속고 속이는 두뇌 게임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완성한 캐릭터들의 매력과 극대화된 장르적 쾌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는 오는 12월 18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HBO Max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디즈니+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티빙 ‘빌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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