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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가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4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대한민국 복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생생한 현장을 담는 연출 포인트가 주목 받고 있다.
tvN ‘아이 엠 복서’가 금요일 밤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와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스터 마동석은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9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7%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3.1%로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복서 90인의 도전 정신과 아시아 최강 킥복싱 선수 명현만과 UFC 최강 정다운의 빅 매치가 시청자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위원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복싱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마동석과 제작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 현 한국권투연맹 심의위원장 송남, 전 복싱 국가대표 김지훈, 김도현, 이병규 등 총 8명의 자문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대한복싱협회, KBF, KBM 소속 18인의 심판진도 최고의 선수를 가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원웅 PD는 복서들의 표정을 잘 담기 위해 다양한 촬영 방식을 선택하고 선수들의 긴장감을 담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생중계 중심의 복싱 시합보다 훨씬 더 표현력이 강한 복싱을 구현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복서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tvN ‘아이 엠 복서’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2회 방송된다. 복싱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이내믹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아이 엠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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