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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민그룹 god가 사생활 침해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엄중 경고했다.
23일 god 완전체 활동을 담당하는 젬스톤이앤엠 측은 공식 계정에 “최근 아티스트의 비공개 스케줄(사옥 및 연습실 등)에 지속적인 방문 및 협의되지 않은 서포트 전달 사례가 발생하여 당부의 말씀드린다”며 공지문을 게시했다.
god 측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비공개 스케줄 및 사적인 공간 등의 방문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엄격히 금지한다”면서 “사전에 협의되지 않는 서포트의 경우 현장 상황 및 보관, 전달 등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서포트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메일로 신청 후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아울러 “팬 여러분들의 건전한 팬 문화 조성 및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god는 지난 1999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25년의 활동 기간 동안 ‘애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촛불 하나’ ‘하늘색 풍선’ ‘길’ ‘편지’ ‘약속’ ‘보통날’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god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에스포 돔(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젬스톤이앤엠 god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우선, god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의 비공개 스케줄(사옥 및 연습실 등)에 지속적인 방문 및 협의되지 않은 서포트 전달 사례가 발생하여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비공개 스케줄 및 사적인 공간 등의 방문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엄격히 금지합니다.
또한, 사전에 협의되지 않는 서포트의 경우 현장 상황 및 보관, 전달 등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서포트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메일로 신청 후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협의 없이 전달된 모든 서포트는 현장에서 수령하지 않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건전한 팬 문화 조성 및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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